출처 : 알라딘
들어가는 글 _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9. 부의 정의
10. 뭐, 저축을 하라고?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13. 안전마진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20. 나의 투자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이야기_ 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스페셜 부록_ 나의 아이들을 위한 금융조언
보너스 스토리_ 세상은 바뀌고 투자자는 진화한다
참고자료
내가 음식을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아플 때까지
먹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시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떤 맛있는 식사보다도 구토할 때의 고통이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사람들은 이와 똑같은 논리를 비즈니스와
투자에 대입하진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산하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야만 더 많이 추구하는 것을 멈춘다.
워런 버핏이 부를 쌓은 과정을 다룬 책은 2,000권이 넘는다.
그러나 가장 간단한 사실에 주목한 책은 없다. 버핏이 그렇게 큰 재산을 모은
것은 그가 그냥 훌륭한 투자자여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훌륭한 투자자였기
때문이라는 사실 말이다. 버핏의 순자산은 845억 달러다.
그 중 842억 달러는 쉰 번째 생일 이후에 축적된 것이다.
815억 달러는 그가 60대 중반 이후에 생긴 것이다. 워런 버핏은 경이로운
투자자다. 그러나 그의 성공을 모두 투자 감각 덕으로만 돌린다면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성공의 진짜 열쇠는 그가 무려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다는 점이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 비용은 달러나 센트가 아니다.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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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구매하시고 대여로 부수입도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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